실험

클로바 OCR, 업스테이지, 하이쿠 5.5 비교: 영수증과 책 200쪽 OCR 비용

읽는 데 약 7분#실험#OCR#클로바 OCR#업스테이지#Upstage#하이쿠 5.5#Claude Haiku 5.5#제미나이#Gemini 3.8 Flash#GPT-6 Luna#책 OCR#영수증 OCR#AI 모델 비교

이 글의 독자영수증, 계약서 같은 서류의 내용을 AI로 뽑거나 종이책을 디지털 파일로 옮기려는데, 어떤 모델이나 OCR 서비스가 싸고 믿을 만한지 숫자로 보고 싶은 직장인과 1인 사업자

한줄 요약: 영수증, 계약서, 공문에서 항목을 뽑는 일은 클로드 하이쿠 5.5가 문서 1건에 약 1원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았습니다. 흐리게 찍은 사진이 섞이면 제미나이 3.8 플래시를, 책을 통째로 옮길 때는 업스테이지 Document OCR(200쪽 0.30달러)이나 네이버 CLOVA OCR(600원)을 권합니다. 하이쿠 5.5는 책 원문을 통째로 재현할 수 없다며 거절했고, GPT-6 루나는 흐린 사진에서 문장을 지어내 그런 사진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목차

  1. 하이쿠 가성비는 문서 읽기에서도 통할까
  2. 어떤 문서에 무엇을 고르나
  3. 하는 일별 결과표
  4. 실험 설계
  5. 영수증, 계약서, 공문: 흐린 사진에서 갈렸다
  6. 책 200쪽: 하이쿠는 거절했다
  7. 가장 위험한 실패는 지어낸 문장
  8. 이 실험의 한계
  9. 정리

1. 하이쿠 가성비는 문서 읽기에서도 통할까

앞선 업무 과제 비교에서 클로드 하이쿠 5.5는 하이쿠 4.5와 점수가 비슷하면서 비용은 약 10분의 1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문서를 읽는 일, 곧 OCR(사진 속 글자를 읽어 텍스트로 바꾸는 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 영수증, 근로계약서, 공문에서 정해진 항목 뽑기
  • 책 한 쪽을 글자 그대로 옮겨 적기, 그리고 200쪽이면 얼마인지

결과는 문서 종류에 따라 1등이 바뀌었습니다. 영수증과 계약서는 가성비로는 하이쿠였지만, 책에서는 하이쿠가 탈락했습니다.

2. 어떤 문서에 무엇을 고르나

어떤 문서에 무엇을 고르나. 책이나 긴 글을 통째로 옮겨 적는다면 Upstage OCR이나 CLOVA OCR, 200쪽 약 0.3달러와 600원이고 Haiku는 책 쪽을 거절했다. 아니면 흐리게 찍은 사진이 섞여 있다면 Gemini 3.8 Flash, 흐린 영수증도 100점 근처이고 GPT-6 Luna는 쓰지 않는다. 아니면 영수증, 계약서, 공문에서 칸을 뽑는다면 Haiku 5.5, 98점에 문서 1건 약 0.0007달러(1원). 모두 아니면 내 문서 10장으로 먼저 재 본다. 문서 종류마다 1등이 바뀌었다
실험에서 숫자가 실제로 갈린 곳으로만 나눴습니다.
  • 권하지 않는 경우: 책을 옮길 때의 하이쿠 5.5(거절), 흐린 사진의 GPT-6 루나(지어냄)
  • 정확도가 가장 중요하면 클로드 오퍼스 5.5와 제미나이 플래시가 같은 1등 묶음이었습니다. 오퍼스는 문서 1건 비용이 제미나이의 6배쯤입니다.

3. 하는 일별 결과표

하는 일 추천 정확도 비용 1건 소요 시간
영수증 항목 뽑기 Haiku 5.5 원본에서 휴대폰 사진까지 99.9점, 흐린 사진 91.7점 문서당 약 0.0006달러 약 3초
계약서 항목 뽑기 Haiku 5.5 원본에서 휴대폰 사진까지 99.3점, 흐린 사진 87.5점 문서당 약 0.0007달러 약 3초
공문 항목 뽑기 Haiku 5.5 원본에서 휴대폰 사진까지 99.1점, 흐린 사진 100점 문서당 약 0.0008달러 약 4초
흐린 사진 섞인 서류 Gemini 3.8 Flash 흐린 사진 98.5점(영수증 99.8점) 문서당 약 0.0032달러 약 7초
  • 책 200쪽 비용은 6절 표를 참고하십시오.
  • 비용은 각 회사 직판 API 단가로 계산한 값이고, 업스테이지와 CLOVA는 VAT 별도입니다. 원화는 2026년 10월 23일 환율(1달러 1,324.95원)입니다.
  • 시간은 문서 1건이나 1쪽의 응답 시간입니다. 200쪽 전체 시간은 재지 않았습니다.

4. 실험 설계

P대상
합성 영수증 4건, 근로계약서 4건, 공문 4건, 저자 본인 책 2권의 6쪽. 각각 사진 상태 4단계(원본, 복사기나 팩스, 휴대폰 사진, 멀리서 흔들리게 찍은 휴대폰 사진)
I바꾼 것
LLM 6종(Claude Opus 5.5, Sonnet 5.5, Haiku 5.5, GPT-6 Luna, GPT-6.1 Sol, Gemini 3.8 Flash)과 OCR 엔진 4종(Upstage Document OCR, Document Parse, Information Extract, CLOVA OCR General)
C비교 기준
Haiku 5.5, 앞선 업무 과제 비교에서 하이쿠 4.5보다 비용이 약 10분의 1로 줄었던 모델
O잰 것
항목 정확도(정답 칸과 대조, 100점 만점), 책 쪽을 제대로 옮긴 비율과 글자 오차(%), 비용(토큰 수나 쪽 수에 각 회사 직판 API 단가를 곱한 USD), 소요 시간(문서 1건이나 1쪽의 응답 시간, 초)
T기간과 횟수
2026년 10월 23일, 칸마다 1회. 책 옮기기는 LLM 모두 "제 책" 한 줄을 더해 1회 더, Haiku 5.5는 같은 조건으로 1회 더. 모두 864번 실행
통제 못 한 것
합성 문서는 실물보다 깔끔함(모두에게 유리), 책이 A4 판형이라 쪽당 약 900자(일반 단행본과 다를 수 있음), Claude와 GPT는 구독 도구로 돌려 속도는 상대 비교만 가능, OCR 엔진은 쪽 단가가 고정이라 글이 빽빽한 쪽일수록 LLM에 불리
같은 지시문과 같은 이미지(사진 상태마다 같은 픽셀)를 모든 방법에 줬고, OCR 엔진이 읽은 글자에서 항목을 뽑는 단계는 모두 Haiku 5.5로 고정했습니다.
같은 합성 영수증의 깨끗한 원본과 흐린 휴대폰 사진을 나란히 놓은 그림. 원본은 가게 이름, 사업자번호, 품목 세 줄, 합계 23,640원이 또렷하고, 흐린 사진은 비스듬히 찍혀 품목 이름과 사업자번호가 번져 있다
같은 영수증의 원본(왼쪽)과 흐린 사진(오른쪽). 가상의 가게이고 주소와 번호도 가상입니다. 합계 숫자는 읽혀도 작은 글자는 번집니다.
  • 영수증, 계약서, 공문은 실제 개인정보가 없도록 서식을 본떠 만든 합성 문서입니다.
  • 책 쪽은 제가 쓴 《바이브코딩 디딤돌》과 클로드 코덱스 스킬 가이드북에서 그림이 거의 없는 쪽을 골랐습니다. 정답은 원본 PDF의 글자입니다.
  • OCR 엔진(업스테이지, CLOVA)은 글자만 읽어 주므로, 항목 뽑기에는 그 글자를 Haiku 5.5에 넘기는 두 단계로 붙였습니다. 업스테이지 Information Extract는 혼자서 항목까지 뽑는 제품이라 단독으로 쟀습니다.

5. 영수증, 계약서, 공문: 흐린 사진에서 갈렸다

원본부터 휴대폰 사진까지는 거의 모든 방법이 만점 근처라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험해 본 뒤 멀리서 흔들리게 찍은 사진 단계를 더했고, 차이는 거기서 났습니다.

흐린 사진에서 갈렸다. 영수증, 계약서, 공문 항목 정확도를 사진 상태별로 적은 격자. 원본, 복사, 휴대폰, 흐림 순으로 Opus 5.5는 100, 100, 100, 99. Gemini Flash는 100, 100, 100, 98. Sonnet 5.5는 99, 98, 98, 95. Haiku 5.5는 100, 99, 99, 93. Upstage OCR과 Haiku는 99, 98, 99, 93. Upstage Parse와 Haiku는 99, 99, 99, 92. Upstage IE는 97, 96, 99, 91. CLOVA OCR과 Haiku는 98, 96, 99, 91. GPT-6.1 Sol은 100, 100, 100, 77. GPT-6 Luna는 100, 92, 100, 49
흐린 사진 열에서 버틴 것은 오퍼스와 제미나이 플래시였습니다.
묶음 방법 전체 정확도 문서당 비용 1건 소요 시간
1등 묶음 Opus 5.5 99.8점 0.020달러 3.4초
1등 묶음 Gemini 3.8 Flash 99.6점 0.0032달러 6.9초
2등 묶음 Haiku 5.5 97.8점 0.0007달러 3.3초
2등 묶음 Sonnet 5.5 97.7점 0.0093달러 2.1초
2등 묶음 Upstage OCR + Haiku 97.3점 0.0018달러 3.8초
2등 묶음 Upstage Parse + Haiku 97.3점 0.010달러 4.8초
3등 묶음 Upstage Information Extract 96.0점 0.040달러 5.0초
3등 묶음 CLOVA OCR + Haiku 95.9점 0.0026달러 3.9초
흐린 사진에서 무너짐 GPT-6.1 Sol 94.2점 0.0087달러 8.3초
흐린 사진에서 무너짐 GPT-6 Luna 85.2점 0.0003달러 1.1초
  • 점수 차이가 1점 안쪽인 방법은 같은 묶음으로 봤습니다. 문서 12건씩, 1회라 그보다 작은 차이로 순위를 정할 수 없습니다.
  • 하이쿠 5.5는 흐린 사진에서 영수증 91.7점, 계약서 87.5점으로 떨어졌습니다. 같은 사진에서 제미나이 플래시는 영수증 99.8점이었고, 문서당 비용은 하이쿠의 4.5배쯤입니다.
  • 업스테이지 Information Extract는 혼자 다 해 주지만 이번 방법 중 문서당 비용이 가장 비쌌습니다.
  • CLOVA OCR General(글자 추출 모드)은 표를 줄이 아니라 칸 단위로 끊어 돌려줍니다. 표 전용 모드(건당 25원)는 이번에 재지 않았습니다.

6. 책 200쪽: 하이쿠는 거절했다

책 쪽을 글자 그대로 옮겨 달라고 하자 하이쿠 5.5는 절반 넘게 거절했습니다. 같은 조건으로 두 번, 앞에 “제가 저작권을 가진 제 책을 디지털화하는 중”이라는 한 줄을 더해 한 번, 모두 세 번 돌렸습니다. 72번 중 40번이 거절이었고 제대로 옮긴 쪽은 27번이었습니다. 권리를 밝힌 회차를 포함해 다른 모델과 엔진은 거절이 0번이었습니다.

이 페이지는 출판물의 전체 쪽이라 글자를 빠짐없이 그대로 옮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신 내용을 요약해 드릴 수 있습니다.

(Claude Haiku 5.5, 《바이브코딩 디딤돌》 40쪽 원본 이미지에 대한 응답 첫머리)

저자 본인 책이라고 밝힌 회차에서도 거절은 24번 중 17번이었습니다. 거절 17번 중 15번은 대신 OCR 도구를 권했고, 그중 7번은 목록에 이번 비교 대상인 CLOVA OCR을 넣었습니다.

이 페이지는 본문 전체에 해당하는 분량이라, 제가 글자를 그대로 옮겨 적기는 어렵습니다. 저작권 소유를 제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Claude Haiku 5.5, 저작권 보유를 밝힌 요청에 대한 응답 첫머리)

책은 OCR 엔진이 싸고 확실했다. 가로축은 책 200쪽 비용을 로그 눈금으로 오른쪽이 싸게 놓았고 세로축은 제대로 옮긴 쪽 비율이다. 100% 줄에 Opus 5.5 8.11달러, Sonnet 5.5 4.22달러, Upstage Parse 2.00달러, Gemini Flash 1.57달러, CLOVA OCR 0.45달러, Upstage OCR 0.30달러가 있고, GPT-6.1 Sol은 91.7%에 2.75달러다. 파랑으로 표시한 GPT-6 Luna는 75%에 0.12달러, Haiku 5.5는 3회 합계 37.5%에 1회차 비용 0.35달러다
오른쪽 위가 싸고 확실한 쪽입니다. LLM 중 가장 싼 두 모델(파랑)은 일부 쪽을 거절하거나 지어냈습니다.
방법 제대로 옮긴 쪽 글자 오차 200쪽 비용 1쪽 소요 시간
Upstage Document OCR 24/24 2.8% 0.30달러(약 400원) 2.4초
CLOVA OCR General 24/24 3.0% 0.45달러(약 600원) 2.2초
Gemini 3.8 Flash 24/24 1.6% 1.57달러(약 2,100원) 15.9초
Upstage Document Parse 24/24 2.7% 2.00달러(약 2,650원) 2.5초
GPT-6.1 Sol 22/24 2.3% 2.75달러(약 3,600원) 21.1초
Sonnet 5.5 24/24 1.5% 4.22달러(약 5,600원) 7.5초
Opus 5.5 24/24 1.4% 8.11달러(약 1만 700원) 10.4초
GPT-6 Luna 18/24, 흐린 사진 6쪽 모두 지어냄 2.2% 0.12달러(약 160원) 4.9초
Haiku 5.5 3회 합계 27/72, 40번 거절 1.7%에서 2.4% 0.31달러에서 0.35달러 7.2초
  • 200쪽 비용은 제대로 옮긴 쪽의 쪽당 비용 중앙값에 200을 곱한 값입니다. 글자 오차도 제대로 옮긴 쪽만 셌습니다.
  • 업스테이지에서 싼 것은 Document OCR(쪽당 0.0015달러)입니다. 표와 구조까지 마크다운으로 주는 Document Parse는 쪽당 0.01달러로, 200쪽이면 제미나이 플래시보다 비쌉니다.
  • 쪽당 글자 수는 약 900자(A4 판형)입니다. 글이 더 빽빽한 책이면 LLM 쪽 비용이 늘고, OCR 엔진은 쪽 단가라 그대로입니다.
  • 업스테이지 콘솔의 실제 청구 예정액 2.80달러(VAT 별도)가 계산값과 일치했습니다. CLOVA는 73번 호출로 월 무료 100회 안이었습니다.

7. 가장 위험한 실패는 지어낸 문장

GPT-6 루나와 GPT-6.1 솔은 흐린 책 사진에서 읽히지 않는 글자를 그럴듯한 다른 문장으로 채웠습니다. 길이가 원문과 비슷해서 글자 수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바이브코딩 디딤돌》 머리말 쪽의 깨끗한 원본과 흐린 휴대폰 사진을 나란히 놓은 그림. 원본은 머리말 제목과 세 문단이 또렷하고, 흐린 사진은 기울어지고 번져 본문 작은 글자를 읽기 어렵다
같은 머리말 쪽의 원본(왼쪽)과 흐린 사진(오른쪽). 아래 인용은 오른쪽 사진의 마지막 문단입니다.

이 책의 원고는 비전공 성인을 대상으로 사흘 동안 진행한 파이썬 입문 과정의 실습 자료입니다.

(원문, 《바이브코딩 디딤돌》 머리말)

이 책의 흐름은 비전공 성인을 대상으로 사흘 동안 진행한 파일럿 현장 과정의 실습 기록입니다.

(GPT-6 Luna가 흐린 사진에서 옮긴 같은 문장)

  • “파이썬 입문 과정”이 “파일럿 현장 과정”으로 바뀌었습니다. 문장이 자연스러워서 원문을 모르는 사람은 틀린 줄 모릅니다.
  • 루나는 흐린 책 사진 6쪽을 모두 이렇게 옮겼고, 솔은 6쪽 중 2쪽이었습니다. 원본부터 휴대폰 사진까지는 둘 다 제대로 옮겼습니다.
  • 하이쿠의 거절은 눈에 보이는 실패라 다른 도구로 바꾸면 됩니다. 지어낸 문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 위험합니다.

8. 이 실험의 한계

  • 칸마다 1회씩이라 표본이 작습니다. 점수 차이가 1점 안쪽인 방법끼리는 순위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 영수증, 계약서, 공문은 합성 문서라 실물보다 깔끔합니다. 실제 구겨진 영수증에서는 점수가 더 낮을 수 있습니다.
  • 책은 A4 판형 두 권의 6쪽입니다. 일반 단행본의 쪽당 글자 수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클로드와 GPT는 구독 도구로 돌리고 비용은 API 단가로 환산했습니다. 속도는 실제 API와 다를 수 있어 상대 비교로만 봅니다.
  • 제미나이 플래시 단가는 2027년 1월 1일부터 2배가 됩니다.
  • 책 쪽 이미지를 만들 때 큰따옴표가 렌더되지 않아 빠졌습니다(정답 글자의 약 0.3%). 모든 방법의 글자 오차에 같은 몫이 섞여 있습니다.
  • 하이쿠 5.5의 거절이 다른 책이나 다른 지시문에서도 같은 비율로 나오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9. 정리

  • 같은 하이쿠 5.5가 영수증에서는 1등 가성비였고 책에서는 거절로 탈락했습니다. 문서 종류마다 1등이 바뀝니다.
  • 책 200쪽은 OCR 엔진으로 0.30달러(업스테이지)나 600원(CLOVA)이면 됐습니다.
  • 도입 전에 내 문서 10장으로 같은 비교를 한 번 해 보기를 권합니다. 특히 흐린 사진이 섞이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책 200쪽을 OCR로 옮기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A4 판형 책(쪽당 약 900자)으로 잰 이 실험에서 200쪽 비용은 업스테이지 Document OCR 0.30달러, 네이버 CLOVA OCR 0.45달러(약 600원), 제미나이 3.8 플래시 1.57달러, 업스테이지 Document Parse 2.00달러, 클로드 소넷 5.5 4.22달러, 클로드 오퍼스 5.5 8.11달러였습니다(2026년 10월 23일 실측, 각 회사 직판 API 단가, VAT 별도). 여섯 방법 모두 책 쪽 24개를 빠짐없이 옮겼습니다.
클로드 하이쿠 5.5로 책을 OCR할 수 있나요?
이 실험에서 하이쿠 5.5는 책 쪽을 통째로 옮겨 달라는 요청 72번 중 40번을 책 원문을 통째로 재현할 수 없다며 거절하고 요약이나 다른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저자 본인 책이라고 밝혀도 거절이 줄지 않았습니다. 영수증, 계약서, 공문에서 항목을 뽑는 일은 98점, 문서 1건에 약 0.0007달러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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